신청 아이디 :rksl1019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뚱뚱하다 못해 보기 밖에 나가면 힐긋 볼정도로 많이 뚱뚱한 여성입니다.

처음부터 뚱뚱한건 아니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23살때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몸무게가 156cm/70 키로까지 찌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니 남는건 비대해진 몸밖에 없었죠

독하게 안먹고 운동을 1년을 해서 48키로까지 뺐었습니다.

다만 그 후의 폭풍식사와 운동을 그만두니 점점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다시 74키로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규칙 하고

얼마전 생기락 2달이나 안해서 결국 *** 주사도 맞았고

만성 피로감으로 매일 힘겻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 한번 마음 먹으면 끝까지 하는데

이놈의 ****는 어디서 부터 손을 데야 할지 모르고

먹고 후회하고 또 먹고..

어제 찜질방에서 경락 마사지 하시는 분이

제 몸에 효소가 부족해서 **에 쉽게 걸리고 피로하고 몸이 안좋은거라 하더군요

몸속에 **가 많으니 땀도 안나고 배출이 안된다고요

그래서 반신 반의하면서

제 몸에 효소가 꼭 필요하다는걸 느겼습니다.

제가 먹는 식습관 자체가....좋지 않더군요..

정말 힘이 듭니다.

오늘 옷가게 가서 사고 싶은 옷을 보고 있는데..

매장 언니가 사이즈 언니한테 맞는거 없어요 다른데 가보세요..

이러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일도 초등학생을 가르치는데 매일 아이들도

"샘 검정색 옷만 입는 이유야 날씬해 보일라고 하는거죠 그래도 뚱뚱해요 뚱샘~"

이러는데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살만 뺀다면 무슨일을 못하겠습니다.

심각하게 지방 흡입 수술도 고려

꼬박 꼬박 효소 프로그램 진행데로 해서 **를 보겠다고요!

이번 체험단이 된다면

*속 하나는 꼭 할수 있습니다.

꼭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원하신다면야 지금 현재 몸매 공개 후 효소 **를 톡톡히 본후의 사진을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악착까지 살빼서

꼭..이번 여름에 수영복이란걸 입어 보고싶습니다.

현재 결혼전제로 만나는 분이..

살을 빼지 않으면 결혼은 생각해야한다고...

..................

....정말 매일같이 남자친구가 살 안빼냐고 할때마다 미치겠습니다.

글제주는 없지만

체험단 후기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모든걸 보여드릴 각오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단을 신청하겠죠

하지만 정말 전..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꼭 꼭 부탁드립니다..

부탁 드립니다.

삶의 희망을 저에게 주세요!

(지금 새벽 시간이라 인바디를 못 올리지만 오늘 낮에 보건소가서 측정해서 올리겠습니다>)